꽃과 같이/탄생꽃

1월 24일 샤프란(Saffron-Crocus)

RAHE1001 2021. 12. 29. 15:18

창포, 붓꽃과의 일종으로 암술을 말려서 사용. 강한 노란색으로 독특한 향과 쓴맛, 단맛을 낸다. 1g을 얻기 위해서 500개의 암술을 말려야 하며 대개 160개의 구근에서 핀 꽃을 따야 하고 수작업이므로 세계에서 가장 비싼 향신료라 할 만큼 비싸다. 물에 용해가 잘 되며 노란색 색소로 이용한다.

주로 생선요리에 이용되며 파에야, 리소토에서도 많이 이용되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향신료로 유명하다.

 

*꽃말

절도의 미

 

당신은 사명감을 갖고 절도를 지키는 사람일 겁니다. 이런 절도의 미를 지키다보면 어느날 좋은 기회가 찾아올지도 모르죠.